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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프랑스 파리, 낭만이 있는 신혼여행 관광 명소♥

 

 

 

배낭여행지로도 인기 만점인 프랑스 파리는 최근 장거리 신혼여행을 선호하는 커플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관광 명소입니다. 예술이 살아 숨쉬는 박물관과 미술관, 영화 속의 한 장면처럼 로맨틱한 장소들은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신혼부부에게 더욱 특별한 신혼여행지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낭만과 사랑의 도시 프랑스 파리의 신혼여행지를 추천해 드릴게요!

 

 

 

 

풋풋한 사랑을 추억하게 해주는 파리, 에펠 탑
낮에는 사람들의 쉼터가 되어주고, 밤에는 화려하게 빛나는 프랑스 파리의 상징이라 불리는 곳이랍니다. 에펠탑은 여러 영화속에 등장하였지만 특히 <새 구두를 사야해> 라는 영화 속에서 사랑의 상징이 되어 훗날 주인공들에게 서로를 추억하게 해 주는 곳으로, 풋풋한 사랑을 추억하고 싶은 신혼부부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파리의 관광명소 랍니다.  선호하는 신혼여행지랍니다. 물론 그 때문이 아니라도 에펠탑은 유명한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지만요!

 

 

 

 

낭만을 담은 신혼여행 관광명소 파리, 몽마르뜨 언덕
파리의 몽마르뜨 언덕은 고흐, 피카소, 차라와 같은 유명 화가뿐만 아니라 비제와 같은 음악가와 시인, 소설가들도 많이 살았던 곳이에요. 소소한 예술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파리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관광명소입니다. 오래된 파리의 전형적인 골목길과 그림을 그리는 무명화가들을 만날 수 있어요. 이곳에서는 2만원 정도에 초상화를 그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신혼여행 중 두 사람의 영원한 사랑을 예술 작품으로 남겨보는 건 어떨까요~?

 

 

 

 

신혼부부의 로맨틱한 산책로 파리, 세느 강변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로 인해 더 유명해진 세느 강변은 파리의 새로운 낭만을 느끼게 해주는 신혼여행지입니다. 세느강의 아침은 다소 분주한 풍경이지만, 낮에는 젊은이들의 놀이 공원이 되었다가 저녁이 되면 운치 있는 산책길로 모습이 바뀌 세느 강변의 매력. 눈 부신 불빛에 반사된 세느 강의 모습은 신혼여행을 떠난 부부에게 낭만을 선물해 줍니다. 낮에는 파리의 관광명소를 둘러보다 저녁엔 여유롭게 세느 강변을 산책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마지막으로 소개할 프랑스 파리 신혼여행 관광 명소는 바로 루브르 박물관입니다. 루브르 박물관은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이며, 한 해 동안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인기 명소입니다. 프랑스 파리의 또다른 랜드마크로 세느 강 오른편에 파리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록된 곳이에요.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보유하고 있는 작품도 다양하고 풍부하여 하루동안 다 돌아보지 못할 정도라고 하네요. 소장하고 있는 38만 점의 예술품 중에서 약 3만 5천점만 전시되고 있어도 이 정도라고 하니... 낭만 여행을 떠난 신혼부부에게 강추하는 파리의 관광명소라 할 수 있습니다.

 

 

 

추천 프랑스 파리 신혼여행 호텔은 이곳으로 ▶ http://bit.ly/1rVrc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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