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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 있다 없다? 사랑의 터널!

 

 

 

 

 

혹시 사랑의 터널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우크라이나 클레벤 지역의 아름답고 싱그러운 터널의 모습입니다. 나무 숲으로 이루어진 이 기차 터널의 이름이 왜 사랑의 터널인지 왠지 짐작이 가지 않나요?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뿜어내는 이곳은 왠지 눈이 내린 한 겨울에 찾아가도 정말 멋질 것 같습니다. 계절별 모습을 구하지 못해 좀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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